![]() |
| ▲ 제천시의회 홍석용(48·더불어민주당) 의원 |
홍 의원은 "농민들이 생산비는 고사하고 유통비도 못 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식자재 가격을 물가인상 기준으로 삼고 농사물 가격 억제 정책을 펴는 정부 정책이 주원인이지만 제천시에 농산물 가격 안정정책이 없는 탓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통계가 필요하다"며 "쌀을 포함한 2만여 t의 곡류 생산과 사과를 비롯한 1만t에 가까운 과일류를 생산한다고 시 통계에 있지만 소비량 내용도 없고 채소류 등 다른 농산물은 생산량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의원은 "시민이 직접 농민과 직거래 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납품 생산농가 지원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그는"올해 본 예산에서 농림어업 관련 예산은 전체 예산의 10.5%인 500억원 규모이지만 농로포장과 용·배수로 공사 등 기반시설 예산가 국·도비를 제외하면 농민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지원하는 예산은 전통시장 1곳 또는 대형 토목사업 1건에 투입하는 사업비 정도"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천지역 7000여 농가 1만7000여명의 농민 가운데 20%가 넘는 1500농가 3000명이상 농민이 월 150만원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강소농 육성사업 추진과 함께 고령농민, 여성민참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