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산학관 포럼, 2차정기회 개최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한 상생발전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9/21 [15:52]

제천 산학관 포럼, 2차정기회 개최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한 상생발전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9/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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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홍규 기자]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21일 지역의 산·학·관 교류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제천 산학관 포럼' 2차 정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지난 7월 20일 이후 두번째 이뤄진 것으로 제천시(시장 이근규),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대원대학교(총장 이원탁), 상공회의소(회장 김현성) 소속 기업체 등 관내 20여개 기업체와 8개 금융기관장을 비롯해 중앙시장에 조성중인 청년창업기업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는 자유롭게 대화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 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안된 바에 따라 금융기관과 청년창업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기업 창업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거론된 안건은 교수진을 포함한 관내 대학의 우수인력을 기업의 연구진과 매칭해 대학과 기업간의 실질적인 인적·기술적 교류를 도모하는 것과 향후 고등학교 취업담당교사를 산학관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해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의견 등이 모아졌다.

아울러 세명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최근 실시되고 있는 '고용노동부 대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대학생들의 실력양성을 꾀하는 것도 주요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토론에 앞서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 개소식 행사와 중앙시장 2층에 조성된 청FULL제천몰 그리고 내년가지 추가로 조성될 청년몰 조성계획, 기업 창업지원 기관인 신용보증기금 제천지점의 지원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어 금융권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듣고 일자리와 기업활성화가 경제의 제 1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키로 했다.

시는 금년 하반기 내 청년취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취업지원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 오는 23일 개소식을 갖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창업에 있어 신용보증기금 제천지점과 금융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은 상시 네트워크를 통해 자유로운 소통이 각 분야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모임이 대학과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천 산학관 포럼은 오는 11월 3차 정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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