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9/21 [16:37]

세명대,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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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홍규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21일 학술관에서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작품·연구를 수행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캡스톤(capstone)은 건축물 꼭대기에 놓인 장식으로 최고의 업적이나 성취를 뜻한다.

이날 경진대회는 각 학과에서 추천을 받은 16개팀이 참가해 미래형 건축, 바이오 연료, 증강현실 등에 대한 작품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중 '증강현실가 에어터치를 활용한 가상 피팅거울'을 발표한 전자공학과 FSI팀에게 영예의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그 밖에 '원격제어와 자동화를 통한 IBS구현'을 제출한 전자공학과 B-con, 'Deployable Dom'을 제출한 건축공학과 한중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용걸 세명대 총장은 시상식에서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설계한 경험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투자유치, 창업 등 창조적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실현하는 일에도 용기를 갖고 도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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