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9/21 [17:04]

단양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9/21 [17:04]

[충북넷=이홍규 기자] 충북도 단양군이 오는 30일까지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가을철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장, 광산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점검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과 실제 억제시설 일치 여부 △방진벽,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적정운영 여부 △작업장 밀폐시설 및 살수시설, 이송을 위한 먼지제거시설 등 설치·운영 여부 △집진시설, 방진덮개 및 옥내 작업시설 등 공정에 따른 적정 시설설치 및 조치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을 실시토록 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발생억제에 각별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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