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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이 25일 제46회 우륵문화제 초청공연을 연다. |
문화예술로 삼국통일의 기반이 됐던 악성 우륵이 활동한 충주에서 ‘통일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가야금 전공 20여명의 대학생들이 가야금 선율로 물드는 가을을 선사한다.
연주곡은 황병기 작곡, 한광수 편곡의 가야금 3중주인 ‘춘설’과 황호준 작곡의 25현 가야금 3중주곡인 ‘시간의 수레바퀴’, 지원석 작곡의 25현 2중주곡인 ‘한반도’ 등 현대 창작곡들이다.
단국대 국악과 이수진 교수는 “평소에 학생들이 연습한 만큼 우륵문화제에서 좋은 공연이 기대된다”며 “관람객들이 우륵으로부터 이어진 음악 혼을 느끼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학교 국악과는 1984년 창립돼 한국의 전통음악을 연구하고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갈 새로운 인재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초청연주회와 세계 스포츠과학자총회, 한미 친선외교의 밤 등 국내 특별연주회, 매년 개최되는 국악과 정기연주회 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 모두가 협심해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토록 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