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강사칼럼] 성공은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

김미숙(대한민국명품강사1000인회 강사)

신길수 | 기사입력 2016/09/22 [13:11]

[명품강사칼럼] 성공은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

김미숙(대한민국명품강사1000인회 강사)

신길수 | 입력 : 2016/09/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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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강사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어느 책에서 본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나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귀한 존재다. 꿈꾸지 않는 사람은 도전하지 못한다. 목표를 정하고 나면 어떤 길을 어떤 방법으로 갈 것인지 그려진다. 지금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만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 한다'는 장자(莊子)의 풍연심(風燃心)을 좋아한다.

​​기는 지네를 부러워하고, 지네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바람을 부러워하고,

바람은 눈을 부러워하고, 눈은 마음을 부러워하고, 마음은 기를 부러워 한다​.

옛날 전설의 동물 중에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었다. 기(夔)라는 동물은

발이 하나밖에 없기에 발이 100여개나 되는 지네를 몹시 부러워했다. 지네는 발이 없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바람을 부러워했다. 바람은 또 가만히 있어도 어디든 갈 수 있는 눈(目)을 부러워했고, 눈은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마음(心)을 부러워했다. 마음에게 “당신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까?”하고 물으니 마음은 의외로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전설상 동물인 외발 달린 기(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은 남을 부러워하는지 모른다. 내가 이루지 못한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한다. 끊임없이 서로를 부러워하며 자신을 탓하고 심지어 부모를 원망하기도 한다.

'재벌 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협조를 해주지 않아서 이루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 능력으로 이루려 하지 않고 성공한 자의 것을 누리려고만 하는 사고방식이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풍요로운 삶을 주고 싶지 않겠는가. 부모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한다. 한번 주어진 인생 이왕이면 잘 살아보자. 늘 남과 비교하고 원망하고 남의 탓만 하느라 귀한 시간 흘러 보내지 말자.

주어진 환경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변화시키면 된다. 어떤 꿈이든 꿈을 크게 꾸자.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닌 나의 꿈을 꾸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고 도전해보자. 그리고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아마도 꿈을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더욱 커질 것이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이 힘들 때 함께 가는 파트너가 있다면 더할 수 없이 기쁜 일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50프로는 성공한 것이며 함께하는 좋은 파트너가 있다면 30프로는 성공한 것이라 한다. 나머지 20프로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비가 올 때까지 춤을 추는 집시처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훌륭한 스승과 멋진 동무가 함께 가는 길, 나는 멈추지 않고 꼭 이룰 것이다.

"나는 나를 믿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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