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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숙강사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운동에는 별 관심 없이 그저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왔다. 그렇게 살아왔던 주위의 친구들도 살아온 연륜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 보니 골프 운동을 해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의 기준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친구들이 말하는 좋은 사람은 인격이 있고 돈이 많은 상류층의 능력자를 말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되려면 맞는 사람들끼리 놀아야 된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관점은 이와는 확연이 다른 것 같다.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다 보니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돈으로 보는 관점이 실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말라.’했던가.
위의 속담은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계급제 신분사회일 때 생겨난 속담이 아닌가 싶다. 지금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가는 시대다. 나폴레옹이 남긴 말 중에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모든 것은 내 마음 먹기 나름이기에 노력하면 아니 될 일이 없는 것이다.
안중근 의사가 남기신 글귀로 “나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명언이 있다. 운동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하루라도 탁구를 치지 않으면 내 몸이 찌뿌듯한 반응을 보인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의해 내 자신이 습관을 만들었고, 이제는 습관이 나를 만들어 우리 아파트 내 탁구장 한 달 이용료 1만원의 기쁨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
20여년 넘는 세월동안 방치되어 있던 72평의 넓은 공간을 탁구장 시설로 만들기까지는 어려운 과정도 많았다. 주민들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낸 나 자신에게 새삼 박수를 보내본다. 그리고 미력하나마 나를 위하고 이웃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쉼 없이 내가 가진 재능 기부를 다하여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마을과 체력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