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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전경 ⓒ충북넷 |
시는 22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내년 1월 24일 무상 임대가 끝나는 가경동 청주고속터미널을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32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시의회 동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고속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토지 1만3224.4㎡, 건물 연면적 9297.69㎡ 규모의 고속터미널을 20여개 상가와 함께 일괄 매각하기로 했다.
또 무상사용기간이 아직 만료되지 않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5층 규모의 상가건물, 관광안내소, 환승주차장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 후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현재 전국 7개 노선 154회를 운행 중이며, 1일 평균 3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국의 대도시 터미널 대부분이 민간업체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면서 “터미널의 민간운영으로 서비스 질 향상 및 운영의 효율화로 시민들의 터미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