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충북장애인생활체육대회 22일 충주서 개막

13개 종목, 선수단 및 관계자 2500여명 참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9/22 [21:55]

제10회 충북장애인생활체육대회 22일 충주서 개막

13개 종목, 선수단 및 관계자 2500여명 참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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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체육 화합을 위한 제10회 충북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2일 충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체육 화합을 위한 제10회 충북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2일 충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충북장애인체육회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북 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및 충주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시군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하여 시군순회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은 이시종 충북도시자,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조길형 충주시장, 이근규 제천시장, 조덕현 충북도 장애인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시‧군 장애인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장애인이 천국인 곳이 진정한 복지국가”라며 “청주장애인스포츠타운과 충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제천 장애인체육관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있고 최고의 복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충주는 예로부터 애국 충절의 고장과 더불어 장애인체육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 장애인전용체육관 설립 추진 등 앞으로도 우수한 장애인 선수 및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충주체육관 외 12개 경기장에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총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탁구, 론볼 등 총 13개 종목으로 실시하며 경기는 예선리그와 결선리그 및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체육경기와 더불어 어울림 문화행사를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서로간의 우의를 확인하고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충북도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과 장애인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시‧군 지역경제활성화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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