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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립대학교 전경. ⓒ충북넷 |
26일 충북도립대는 김성현 교수(연구책임자)팀이 제출한‘IoT 기반 복합생체신호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기술개발’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16년도 제4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대학 구조개혁평가 재정지원제한 해제에 이어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 사업은 충북도립대학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주)피지오닉스,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하며 3년에 걸쳐 총 25억원이 지원된다.
우선 1차 년도는 디자인 컨셉 설정, 개인 생리지표 수집, 다중 생체신호 파라미터 선정, 생체신호 측정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연구 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태원 충북도립대 기획협력처장(김태원 교수)은 “이번 RnD사업의 최종 목표는 건강정보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이 사업이 충청북도의 핵심 전략산업이자 남부권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의료기기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립대는 그동안 오송산학융합지구(오송 바이오캠퍼스) 조성사업을 비롯해 산학협력 플랫폼 협약, 충북지역주력육성사업(바이오의약산업 비RnD 분야) 등 바이오 및 의료기기분야에 연구역량을 강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