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27 [17:19]

한국교원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09/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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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전경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가 교육부의 “2016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교원대는 2014년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그 동안 사업비로 총 7억 9천만원을 유치했다.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POINT)은 국립대학으로서 역할 및 기능을 정립하고, 대학운영체제 개선과 대학회계 정착 등 자발적 혁신 노력을 통해 국가 및 지역발전에 견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원대는 내년 8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을 통해 ▲교수 POOL제에 기반한 융합 교육과정 운영 ▲교육기부·자유학기제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지역사회기여 ▲의사결정구조 선진화를 위한 대학평의원회 설치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및 직원역량 강화 등을 통해 교원양성대의 선도적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류희찬 총장은 “3년 연속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개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소통 및 화합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예비교원 양성과 대학운영 및 조직의 효율화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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