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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다리안관광지 조감도 ⓒ충북넷 |
단양군은 내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로 확보한 국비7억 2천만원을 포함해 39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다리안관광지 재정비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극심한 혼잡을 빚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을 14면에서 20면으로 확장했다.
23대의 소형 차량을 수용하는 1천380㎡규모의 주차장도 신설할 계획이다.
화장실과 샤워실, 식수대를 갖춘 편의시설 2동과 카트 통행로도 새로 조성하고 낡은 보도블록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매표소도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인의 소득 확대를 위해 장소를 옮겨 말끔한 모습으로 단장한다.
지난 2000년 3월에 개장한 다리안관광지는 소백산국립공원 관문으로 단양 시내에서 7.1km거리에 위치해 있다.
빼어난 경관과 소백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로 유명해 해마다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이곳은 단양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케이블카 출발지이기도해 체류형 관광지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