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레인보우 영화관 개관 준비 한창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09:57]

영동군, 레인보우 영화관 개관 준비 한창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09/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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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조감도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영동군은 오는 10월 13일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계설비, 건물 내․외장 공사는 준공한 상태이며 환경정비와 내부 환경미화, 직원 교육 등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점검 중이다.

박세복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영화관은 18억원(국비 9억원, 군비 9억원)이 투입돼 영동문화원 인근 옛 군수 관사가 있던 터에 지상 2층 규모로 디지털 방식의 최신 영상․음향장치를 갖췄다.

62석과 35석 규모의 상영관 2곳과 티켓박스, 사무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섰으며 유명 영화관과 동시 개봉하는 상영관이다.

관람료는 2D 5,000원, 3D 8,000원이며 현장 예매뿐만 아니라 영화관 홈페이지(오픈 예정)를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개관 상영작은 10월 13일 개봉하는 최신 영화인 유해진 주연의 ‘럭키’와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아수라’로 성공적인 축제 기원과 문화여가 공간 탄생 기념으로 축제 기간인 10월 13~16일 4일간 무료로 상영하며(13일 오후 5시부터 하루 2회, 14~16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4회), 관람권은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화관 개관으로 인해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 군민들의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최신 영상시설과 음향장비들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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