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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세명대 공자학원과 중국 강서중의대, 일본 도야마대 등 아시아 세 대학이 한·중·일 전통의약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교육교류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강서중의대 장력생 양생연구소장, 도야마대 모리타 히루유키 자연의학연구소 교수 등 4명의 중·일 학자들이 세명대를 찾아 전통의학에 대한 지식을 교류했다.
세미나에서는 장력생 소장의 기조발표 '도가의 양생 지혜'를 시작으로 전통의약, 건강관광개발 등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김의화 세명대 학의대 교수는 '광노화개선 한방화장품 소재 및 제품개발'에 대해, 송효남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학국 약선음식의 건강기능성 및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세명대는 최근 한방, 바이오, 제약, 화장품, 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오는 2017학년도에는 세명대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 바이오식품산업학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부터 충북 오송 화장품임상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2018년에는 피부과학연구원을 개원한다.
이용걸 세명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혜가 담긴 전통의학은 건강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세 나라가 연구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과 재성을 배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