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지자체 교육협령방안 구체화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18:03]

교육청, 지자체 교육협령방안 구체화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9/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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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과 지자체의 구체적인 교육협력 방안에 청색 신호등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29일 청주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 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간담회에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해 신경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지역인사가 참석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와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 학교 도서관과 지역 도서관의 연계 사업, 청주지역 교육시설 인프라 구축 등 5가지 의제에 대한 기본방향 협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김 교육감과 이 시장은 충북중앙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과 11개 시립 도서관과의 연계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충북교육청이 설립을 추진 중인 충북진로교육센터(청주 주성중 터), 특수교육원,(구 오창초 유리분교 자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옛 충북체육고)에 채워질 다양한 프로그램에 청주시청도 함께 참여해 추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양 기관의 협력과 발전을 약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에 대해 공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노력을 약속받은 청주교육의 발전이 앞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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