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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상공회의소 전경 ⓒ충북넷 |
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상승하여 진정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기준치(100) 이하를 밑돌며 부정적인 시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세계경제의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교역량이 감소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청탁금지법 등으로 인한 내수위축 우려 등이 경기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업규모별로 중소기업(90)이 대기업(100)보다, 형태별로는 수출기업(90)이 내수기업(93)보다 체감경기를 더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업체는 주요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경제 불확실성, 자금부족, 수출감소, 인력난 등을 지적했다.
가장 부담으로 작용하는 무역환경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업체의 과반 수 이상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를 선택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최상천 조사진흥부장은 “기업들은 지난동기 대비 올해 4분기의 무역환경(67)과 규제환경(83)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경쟁강도(134)와 시장변화속도(135)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최근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영환경이 기업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큰 만큼 기업에 대한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