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청주공예페어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05 [17:30]

2016청주공예페어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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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청주공예페어 개막식 현장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2016청주공예페어’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청주연초제조창 2층 전시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이승훈 시장, 황영호 시의장, 청주예총·민예총·미협 등 문화단체 및 충북공예명인, 도무형문화재 등 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이번 2016청주공예페어는 행사장인 청주연초제조창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린이집 아동부터 교육체험과 SNS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친구,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았다. 관람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과 공예품을 관람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자유롭게 관람했다.

특히 페어 행사는 국내외 유명 작가·갤러리가 다수 참여해 공예의 최신 트렌트를 보여주고 있다.

또 적절한 한정판 작품과 상업적, 기능적 공예의 배분으로 아트페어 및 전시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호텔, 식당으로 출품하는 등 공예계의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유명한 래티튜드‘Latitude’(홍콩)도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2016청주공예페어’는 오는 10월 8~9일(토·일요일) 이용해 페어 전체 부스가 참여해 공예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페어데이’ 행사를 진행해 값비싼 공예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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