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6약채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이번 행사는 제천시약채락협의회가 주관하고, 시와 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해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대표음식 브랜드인 ‘약채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건강하고, 즐겁고, 맛있는 약채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가운데 약채락 대형비빔밥 나눔 행사와 약초떡, 천연발효 약채빵, 한방차 등의 무료시식·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을 찾은 이명주(경기도 고양시)씨는 “약채락 정식과 약채락 칼국수, 피자, 떡갈비 등 약채락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고 풍성한지 몰랐다”며 “약채락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건강음식 투어를 하는 것도 제천을 관광하는 즐거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
| ▲ '2016 약채락 페스티벌'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근규 제천시장이 행사장을 돌아보고 있다. |
이날 자연주의 생활문의 디자이너이자 요리연구가로 알려져 있는 이효재 씨는 ‘약채락 보자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연과 건강의 조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이근규 제천시장은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이효재 씨를 ‘약채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시장은 “이효재 선생님을 약채락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게 돼서 기쁘고 뜻깊다”며 “이효재 선생님의 자연주의 건강 이미지와 약채락의 이미지가 잘 맞기에 앞으로 약채락이 더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재 씨는 “약채락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내겠다”며 “다양하고 건강하며 맛있는 약채락 음식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음식연구와 개발에도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프레 엑스포(Pre-Expo)의 일환으로 열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 내년 엑스포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석호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약채락은 지역경제 상생발전이라는 폭넓은 의미에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 행사는 많은 이들이 약채락의 건강한 맛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 크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화자 제천시약채락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총 3600인분의 시식·체험 재료롤 준비했는데 행사가 마치기도 전에 모두 동이 났다”며 “전국에서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약채락의 건강한 맛을 소개할 수 있어 즐겁가 보람된 행사를 치렀다”고 전했다.
한편 약채락 음식업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약채락 홈페이지(www.yakcherak.co.kr)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생활개선팀(☎043-641-3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