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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 회원들의 기자회견 회장 ⓒ충북넷 |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인권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나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세종역 신설 저지를 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남 탓만 하는 등 삼류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세종역 신설 움직임을 저지하지 못했다며 비판한 새누리당이나 이런 새누리당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비난한 것이다.
이어 청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총선에서 4선 의원이 되면 지역발전을 위해 엄청난 역할을 할 것이라 약속해놓고 지역에 관해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등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는 9일 세종역 신설 저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충북 민·관·정 협의체 회의에 불참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에 대해 말한 것이다.
충북본부는 "세종역 신설은 타당성이 없어 불가하다는 것을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이 이를 저지해 내지 못한다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