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도내 5개 기업 400만불 체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14 [15:23]

충북TP, 도내 5개 기업 400만불 체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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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들이 계약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도내 기업 5곳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CPhI Worldwide 2016’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여해 400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de Barcelona Gran Via(피라 데 바르셀로나 그란 비아)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와 2,500여 기업과 36,000여명 이상의 제약 전문가가 참가했다.

충북TP는 ㈜한국코러스제약, ㈜하우동천 등 도내 5개 기업과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각국 바이어와의 상담 및 파트너링 연계를 통해 의약산업 홍보와 함께 제품 및 개발기술 소개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한국코러스제약은 아르메니아기업과 바이오의약품 수출에 대해 ‘200만불(22억 8천여만원)’, 이라크기업과 이란기업에게 각각 ‘100만불(11억4천여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메타신의 경우 아일랜드 대학 1위 연구기관인 Trinity College Dublin, Univ. of Dublin 과 MOU 협약을 맺었다.

충북TP 바이오센터 이종성 센터장은 “이번 CPhi Worldwide 전시회 참가는 충북도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가진 바이오의약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이 되었을 것”이라며, “충북TP는 앞으로 더 많은 도내 바이오의약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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