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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의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태양광 축제 '솔라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행사와 신기술들을 선보이며 지난 15일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2만7000명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태양광 로봇, VR안경, 헬리콥터 등의 다양한 태양광모형 만들기 체험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에너지절약 상영관, 드론 조정, VR 등의 행사도 관람에 나선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자극하는 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에너지 제로 시대를 선도하는 태양광산업 홍보관과 미래 생활에너지 체험 미래관, 태양광 최신기술 관련 연구관 등은 태양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시아 '솔라밸리' 충북 조성에 초점을 맞춰 충북의 태양광산업 집적을 위한 대형국책사업들의 성과와 태양광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주력제품들도 한 곳에서 만날 볼 수 있었다.
◇…솔라 기능경기대회 회 거듭할수록 열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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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 기능경기대회 시공 설계 분야 참가자들이 시공 경연에 나서고 있다. |
태양광설계디자인, 태양광모듈제작, 태양광설계시공 등 직종별로 이루어진 이 대회에는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솔라 기능경기대회는 태양광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충북도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실질적 산업지원 및 육성 정책의 일환리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려, 전국에서 응모
솔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솔라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9월1일부터 한 달간 공모에 나서 전국의 학생 및 일반 기업인들의 참여로 '태양의 땅 충북'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솔라페스티벌 개막식날인 13일 응모작 중 15개 작품이 참여, 발표 평가를 받았다.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전국의 대학에서 응모,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열띤 발표 경연을 펼쳤다.
미래 유망산업인 태양광산업에 대해 ‘태양의 땅 충북’ 이미지를 확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생활에 응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6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은 3회째다.
솔라기능경기대회와 솔라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은 오는 26일 있을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경제 전국대비 4% 실현을 위한 전략산업으로 태양광산업을 지속해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솔라 페스티벌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가 인류의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