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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충청북도통합취업박람회 현장 ⓒ충북넷 |
충북도 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7일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2016 충청북도 통합취업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 고용노동부 청부지청, 충북지방중기청,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기업진흥원과 MBC충북이 주관한다.
행사 주제는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JOB)’이다.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통해 더나은 미래를 주겠다는 의지다.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은 충북도내 250업체다. 100업체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150업체는 박람회 현장에서 지원서 접수를 대행해 준다.
직접참여 기업 중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원진, ㈜우진플라임, ㈜우진산전, ㈜제니스월드, ㈜체리부로 등은 충북도 내에서도 규모나 매출액 면에서 우수기업으로 꼽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참가기업이 밝힌 채용규모는 1600여명이다”며 “직접참여 기업은 1:1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우선 ‘청년고용존’을 운영해 청년구직자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LG화학 직원이 참석해 ‘청년멘토’로서 청년 구직자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오후 3시부터는 ‘취업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원대 매출을 일으킨 ‘KLK인터내셔널’ 이성우 대표가 게스트로 초대돼 진솔한 이야기를 펼친다.
구직자 편의를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청년심층상담버스 등도 행사당일 함께 운영한다.
내년 초 대학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 김모(27씨)는 “최근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취업문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강호동 기업진흥원장은 “취업박람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이력서와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644-9142(求일자리)로 문의하거나 충북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www.cbjob.or.kr)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