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화학과 학생들, 대한화학회 총회에서 다수 수상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16:09]

충북대 화학과 학생들, 대한화학회 총회에서 다수 수상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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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화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제 118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화학회총회 및 학술대회는 대한화학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화학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 내용 1500여 편이 기조강연·구두발표·포스터 발표 형태로 소개됐다.

정화경(박사 3년, 만 27세, 지도교수 김조원)씨는 “팔라듐 나노구조의 전기화학적 석출 및 나노구조들의 젖음성과 표면증강라만산란의 응용”을 주제로 나노금속 표면의 특징적 성질들이 구조의 모양과 크기에 의존하는 것에 근거해 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젖음성 및 표면증강라만산란 활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특정 기능성을 가지는 나노금속 표면구조를 형성시키는데 있어서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사료돼 우수구두발표상을 받았다.

또한 김수연(석사 2년, 만 24세, 지도교수 김민)씨는 “다양한 작용기가 도입된 타이타늄 분자 구조체의 촉매 활성 연구”를 주제로 이슬기(석사 2년, 만 24세, 지도교수 김남준)씨 “전자분무이온화법으로 생성된 에피드린 이온에 대한 전자전이 원편광 이색성 분광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 

한편 대한화학회는 1946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화학 분야의 학술과 기술 발전, 교육, 및 화학 지식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7,000여명의 회원이 대학, 연구소, 산업체,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SCI 및 SCOPUS 등재,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를 포함한 4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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