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과학의 세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기회를 통해 거점대학인 충북대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지역의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쉽게 풀어보는 올해의 노벨과학상 행사에서 충북대 생화학과 김학용 교수가 ‘오토파지
(autophagy, 자가포식)’ 현상을 연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 Ohsumi Yoshinori) 일본 도쿄고업대 명예교수의 ‘오토파지(autophagy)에 대한 기작의 발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다.
더불어 충북대 물리학과 정진수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사울리스(David J. Thouless /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던컨 홀데인(F. Duncan M. Haldane /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마이클 코스터리츠(J. Michael Kosterlitz / 미국 브라운대 교수) 등 3명이 연구한 ‘위상학적 상전이 상전이(相轉移, Phase Transition) : 물질이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하는 현상.
의 이론적 발견과 물질의 위상학적 상’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충북대 화학과 강한영 교수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장 피에르 소바주(Jean-Pierre Sauvage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더트(Sir J. Fraser Stoddart /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Bernard L. Feringa /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이 연구한 ‘분자기계의 디자인과 합성’을 풀이하는 시간도 가진다.
Science Day에는 ▲과학과 마술(충북대 물리학과 정진수 교수) ▲생체모방을 통한 기능성 재료의 개발(충북대 화학과 강성민 교수) ▲뇌의 성장과 진화(충북대 생명과학부 심성보 교수) ▲물고기를 이용한 정신질환(감정, 중독, 자폐증) 유전자 연구(충남대 김철희 교수) 등 다양한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해 과학에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석종(충북대 수학과 교수)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현재 선진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들이 기초 과학의 발전과 차세대 과학자 육성을 매우 중요시 생각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진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충북대 구성원들이 기초 과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