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산업단지 첫 외국기업 유치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25 [16:30]

보은군, 보은산업단지 첫 외국기업 유치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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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군수와 Robert Slee 베오스그룹 대표이사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보은군이 보은산업단지에 첫 외국기업을 유치한다.

보은군은 25일 오후 3시 30분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트레보노·베오스 그룹(대표이사 Robert Slee)과 보은산업단지 2공구 내 6천만 달러 규모의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트레보노·베오스 그룹은 보은산업단지 2공구 3만3000㎡의 부지에 6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의약품 및 식품첨가제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트레보노·베오스그룹은 1973년 벨기에에서 사업을 시작해 종업원 240명, 매출액 1억 달러에 달하는 벨기에 굴지의 식품첨가제 및 동물사료 회사이다.

또한, 벨기에 및 브라질 등에 생산 시설 10개소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2017년 상반기 분양 계획인 보은산업단지 2공구에 선투자가 이뤄져 보은산업단지 성공적인 분양의 청신호로 군은 낙관하고 있다.
  
또한, 보은산업단지의 사상 첫 외자유치로 산업단지 분양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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