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희망북도다 탐방’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25 [16:32]

충북TP,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희망북도다 탐방’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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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북도다 탐방단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대표산업 정보교류와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이음 프로젝트 희망북도다 탐방’을 개최했다. 

'희망북도다 탐방'은 '충북-전북-경북 3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일하기 좋은 기업을 탐방하고 청년들의 희망을 북돋아주자'라는 주제로, 지역별 특화된 산업과 기업에 국한되는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통해 청년들이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물론 수도권과 대기업으로 집중되는 구직현상 완화 등으로 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하는 구인구직 매칭을 말한다. 

이번에 개최된 ‘희망북도다 탐방’에서는 정부세종청사 견학을 시작으로 창의융합 사업화지원기업 ㈜아이빌트세종, 신뢰를 기반으로 좋은 먹거리를 추구하는 충북낙농농협, 과학기술을 생활에 접목시켜 혁신을 이뤄낸 ㈜에이스침대를 방문했으며 친환경 전기차산업을 선도하는 ㈜대창모터스를 끝으로 청년과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이 소통의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날 건국대학교에 재학중인 성이현 학생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기업도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봐서 좋았다”며 “취업에 대해 더 넓은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혀 ‘희망북도다 탐방’이 취업을 앞둔 고학년 학생들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TP 홍양희 기업지원단장은 “대학생들이 도내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의지와 능력이 있는 만큼 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찾아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중개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충북TP는 앞으로도 기업은 인력난을, 구직자는 좋은 기업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미스매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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