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국바이오 기업 투자설명회' 성료

27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려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27 [16:58]

'2016 전국바이오 기업 투자설명회' 성료

27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려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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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전국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현장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6 전국바이오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가  27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바이오기업을 초청해 투자설명회, 기업지원설명회, 오송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와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투자설명회는 충북의 바이오산업 투자환경과 분양중인 산업단지,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고, 기업지원 설명회에서는 전문강좌와 국책기관 지원사업 설명으로 진행됐다.

국책기관 지원사업설명 시간에는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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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또한, 초청강연은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의 ‘한국바이오 산업의 과제와 미래’ 와 노재환 I-Group 상무의 ‘국내 바이오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현장방문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국책기관 시설 및 공동 이용장비를 견학하는 오송단지 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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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충북 바이오산업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충북넷

설 정무부지사는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5대 사업이 힘들어지고 있지만 바이오 산업은 중요해지고 있다 "며 " 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많은 기관이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20년동안 바이오산업을 육성해왔다"며 "충북이 전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도시가 될 것”이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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