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완료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31 [15:44]

청주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완료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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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현장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새로운 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한 '청주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청주복지재단(책임연구원:강신옥)에서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청주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통합청주시에 위상에 걸맞은 양성평등 시행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월에 착수했으며, 3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시민공청회 개최, 2차례에 걸친 집행부서 간담회, 개별인터뷰 및 FGI, 녹색청주협의회 간담회, 청주시양성평등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쳤다.

주요내용으로는 양성평등추진기반 강화, 일․가정양립기반 조성, 여성 대표성 증진, 양성평등 문화확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최종보고서에는 향후 5년간의 청주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과 발전방향, 82개의 세부지표별 시행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매년 초 14개 관련부서의 협조를 받아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2회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양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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