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재능나눔 프로젝트, 사업성과물 전시회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31 [16:32]

지식재산 재능나눔 프로젝트, 사업성과물 전시회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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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31일 오후 2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특허청 지원으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의 확산과 나눔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충청대 시각디자인학과와 지역 변리사를 연계해 추진했던‘2016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전시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6개사 ㈜에이치앤디, ㈜키보플, 농업법인㈜옻가네, ㈜코시스바이오, ㈜또르르, (합자)동서콘크리트의 포장디자인 개발 및 브랜드 개발(CI&BI) 등 그동안 학생들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전시됐으며, 본 결과물은 특허법인 명장 한유신 변리사의 재능기부로 산업재산권(디자인, 상표) 권리화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경험교육이 바탕이 돼 실무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마련됐으며, 아울러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기업은 창의적으로 디자인된 상품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 및 매출증대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2014년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지식재산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IP경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성과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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