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특별보좌관 남창현 전 충북TP원장 임용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31 [21:08]

정무특별보좌관 남창현 전 충북TP원장 임용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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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정무특별보좌관 남창현 전 충북TP 원장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31일 공석이던 정무특별보좌관에 남창현 전 충북TP원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창현 정무특보는 11월 1일자로 근무를 시작한다.

남 특보는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단국대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고, 1977년 상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지원과장, 산업자원부 독일 상무참사관, 지식경제부 경수로기획단 건설관리지원과장, 에너지안전과장, 철강석유화학과장, 전력산업총괄과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도는 대전정부청사관리소장과 지식경제부 국장을 거쳐 2010년 명예퇴직한 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4일 퇴임했다.

그는 충북TP원장으로 재임시절 2년 연속 충북산업진흥계획 S등급을 획득했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전국테크노파크 경영실적 평가에서 3번이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충북도는 남창현 정무특보가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도청은 물론 도의회, 시민단체 등 대내외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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