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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넷 |
이 조사는 기업가의 현재 경기수준 등에 대한 판단과 향후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전반적인 경기동향을 파악하고자 이뤄졌다.
조사대상은 충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347개 업체로 제조업은 전자부품 ․ 영상음향통신, 음식료품등과 비제조업은 건설, 도소매, 운수 등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제조업과 비제조업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체감경기가 안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제조업 업황기업경기실사지수는 78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이 달에 대한 업황 전망지수도 8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지수는 7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이 달에 대한 업황 전망지수는 70으로 전월대비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제조업체들의 경우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경쟁심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경쟁심화,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은 전월대비 증가했고, 내수부진, 생산설비 노후 등의 애로는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제조업체의 경우 내수부진, 경쟁심화,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의 순이며, 내수부진, 자금부족 등에 따른 애로가 늘어난 반면, 인력난·인건비 상승, 경쟁심화 등에 따른 애로는 감소했다.
한편, 충북지역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전국대비 높은 수준이며, 비제조업의 경우 전국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