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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충북넷 |
시는 지난달 14일~ 24일까지 4개 구청별로 100여명의 시민을 초청해 ‘청주시 인구늘리기 시책 시민 소통 릴레이’를 진행했다.
전체 시민 의견은 정주여건 분야가 41%, 육아양육 29%, 일자리 14%, 교육 10% 순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은 보육서비스 확충과 자녀들과 이용할 수 있는 위락시설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중장년층의 경우 일자리 공급에 대한 얘기가 많았다.
기업인들은 신규 사업 추진·확장을 위한 시의 행정 지원에 대한 의견을 냈다.
시는 시민들이 말한 의견 중 시행 가능한 제안·건의사항은 즉시 추진하고, 타 의견의 경우 인구늘리기 종합대책의 세부 시행계획에 반영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신규전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청주사랑 카드 발급 등 인센티브 제공은 내년 초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