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대통령 기록문화의 산실 발판 마련

충북도- 국가기록원, 업무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03 [15:17]

청남대, 대통령 기록문화의 산실 발판 마련

충북도- 국가기록원, 업무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03 [15:17]

충청북도.국가기록원 업무협약 체결(청남대 11.3).JPG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왼쪽)과 고규창 행정부지사가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청북도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청남대에서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이 충청북도 청남대에 대여중인 대통령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국가기록원이 선진 기록행정 및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충청북도는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전시․연구․교육 등에 대한 역할 강화다.

고규창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대통령기록물 관리체계를 선진화하고 공동기획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청남대가 온 국민과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대통령 기록문화의 산실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