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6 성봉(聖鳳) 수의학술제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03 [16:11]

충북대, 2016 성봉(聖鳳) 수의학술제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03 [16:11]

충북대 보도자료 - 충북대, 1년 동안 일군 수의학 성과 확인해 (4).JPG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피터 령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에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북대 수의과대학 일대에서 ‘2016 성봉(聖鳳) 수의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가장 큰 행사로 지난 1년 동안의 교육과 연구의 결실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학술제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 동물의학연구소, BT융합농생명6차산업화인재양성사업단,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BK21플러스미래수의학인재양성사업단, 동물생명과학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3일 간 진행되는 학술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피터 령(Prof. Peter Leung) 교수가 ‘생식의 분비 제어 대 내분비 :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의 케이스’인 주제로 강연하는 등 20여 개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3일 수의과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충북대 수의학과 성연희 교수와 남상윤 교수에게 각각 교육대상과 연구대상을 수여했다. 더불어 국·내외 연구 발표로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빛낸 기초, 예방, 임상 분야 등의 우수 연구자(석·박사)에게는 젊은과학자상과 젊은임상수의사상을 수여했다.

학술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축산학과와 ‘동물생명의과학국제콘퍼런스’가 진행되며, 젊은과학자상, 젊은임상수의사상 등을 수상한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일화 수의과대학장은 “충북대 수의학과 구성원들은 언제나 성장하는 청년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생의 교육, 연구, 봉사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수의학 교육의 목표와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의사 양성에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한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우수한 학내외 평가 결과는 교수와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며, “이번 성봉 수의학술제 개최를 축하하며, 수의학과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2016 성봉(聖鳳) 수의학술제’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도 7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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