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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C&V센터 항공사진(사진제공/ 충청북도 C&V센터) |
[충북넷= 박찬미 기자] 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충북 오송에 바이오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도는 오는 10일~ 12일까지 3일간 ‘2016바이오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충북도 C&V센터 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페스티벌은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제14회 국제 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제13회 바이오현미경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기존 바이오 심포지엄의 학술성과 공유의 목적을 탈피해 바이오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다.
효율적인 행사를 위해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연계한 유망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회사 입사를 꿈꾸는 취업 희망자를 위한 제약사 업무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실험경연대회는 단순 문제풀이 능력을 시험하는 타 대회와 달리 ‘과학적 실험과 관찰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대회로, 학생들에게 생명과학과 기초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고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미경사진전은 과학교육 이외에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란 융합과학으로 새로운 대중문화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금년 현미경사진전 수상작은 페스티벌 기간동안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전시될예정이다.
한편, 바이오 페스티벌은 충북도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임을 각인시키고 미래의 바이오 인재를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 성황리에 개최된 BIO KOREA와 함께 충청북도의 바이오분야 대표적인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