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중심지 오송서‘2016 바이오 페스티벌 개최’

바이오의약 컨퍼런스로 전문가‧기업‧취업희망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07:08]

바이오 중심지 오송서‘2016 바이오 페스티벌 개최’

바이오의약 컨퍼런스로 전문가‧기업‧취업희망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6/11/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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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C&V센터 항공사진(사진제공/ 충청북도 C&V센터)

 [충북넷= 박찬미 기자] 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충북 오송에 바이오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도는 오는 10~ 12일까지 3일간 ‘2016바이오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충북도 C&V센터 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페스티벌은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제14회 국제 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13회 바이오현미경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기존 바이오 심포지엄의 학술성과 공유의 목적을 탈피해 바이오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다.

효율적인 행사를 위해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연계한 유망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회사 입사를 꿈꾸는 취업 희망자를 위한 제약사 업무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실험경연대회는 단순 문제풀이 능력을 시험하는 타 대회와 달리 과학적 실험과 관찰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대회로, 학생들에게 생명과학과 기초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고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미경사진전은 과학교육 이외에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란 융합과학으로 새로운 대중문화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금년 현미경사진전 수상작은 페스티벌 기간동안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전시될예정이다.

한편, 바이오 페스티벌은 충북도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임을 각인시키고 미래의 바이오 인재를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 성황리에 개최된 BIO KOREA와 함께 충청북도의 바이오분야 대표적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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