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3년 연속 금상

김지홍씨 금상 수상으로 U1대 3년 연속 수상, 와인 분야 명문 입증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7:13]

유원대,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3년 연속 금상

김지홍씨 금상 수상으로 U1대 3년 연속 수상, 와인 분야 명문 입증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07 [17:13]

충북 U1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이 학교 와인발효·식음료 서비스학과 김지홍(2학년)씨가 ‘2016년 국가대표 한국 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대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U1대학교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달 전국 대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예선(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본선(블라인드 테이스팅)에 출전해 1위에 해당하는 금상(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는 U1대학교 재학생 7명을 비롯해 모두 20여 명이 올라왔고, 결승에는 단 3명만이 진출해 승부를 가렸다.

이로써 U1대학교는 2014년과 2015년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대회의 금상을 차지하면서 와인 분야 명문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 국제 소믈리에협회가 주관했다.

U1대학교는 국내 4년제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양성하는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는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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