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 (주)브러스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9:00]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 (주)브러스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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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브러스 로고 ⓒ충북넷

“다방면에서 개발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보급, 서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고, 추후 사회환원 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舊.녹색산업진흥원) 입주기업 ㈜브러스 박진수대표의 기업 철학이다.

(주)브러스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광고 시스템, 홈페이지·모바일·PC 프로그램 개발, 시스템 유지 보수, 솔루션 개발 등을 하는 기업이다.

브러스는 2011년 설립돼  국가기술표준원 포털의 유지보수사업, 한국심사자격인증원의 인증관리시스템, 지하수처리 PLC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또한, 2016년에는 용인시 상수도관망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자체 연구소를 보유할 정도로 기술개발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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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꼬와' 애플리케이션 ⓒ충북넷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로 디지털·영상앨범, 의류구매, 이벤트 제공, 지하수 관정 모니터링, 피팅 이미지 제공 등의 6건의 특허출원과 위드뷰, 인포뷰, 패션뷰, 구인구직 솔루션 등 프로그램 등록 15건, LMS, Plurger, 웹로그, 예산관리, 상벌관리, 렌트카관리, 관광 포털 등 7개의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 9001, ISO 14001도 획득했다.

이러한 브러스는 서민들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가꼬와’라는 애플리케이션과 ‘맞춤형 광고시스템’, ‘패션뷰’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가꼬와’는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배달서비스라는 명목으로 고객위치를 기반으로 상점을 권역별로 묶어 단순한 야식뿐만이 아니라 마트, 세탁소 등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청주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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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맞춤형 광고시스템 ⓒ충북넷
‘맞춤형 광고시스템’은 흔히 볼 수 있는 트럭을 개조해 GPS 장치와 연동, 지역을 옮겨가면 광고가 위치에 맞게 재생되는 프로그램으로 무인정보시스템(키오스크)를 활용해 매장 주 고객층 수요에 따른 전략적 맞춤형 광고시스템이다.

‘패션뷰’는 오프라인 의류 매장에서 의상 착용 모습을 사진으로 저장하고 스마트폰으로 의상 정보를 확인·비교·편집할 수 있는 쇼핑보조장비다.

사진으로 저장해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여러 매장을 둘러보고 기억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편리하게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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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브러스 박진수 대표가 해외바이어들에게 패션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넷
이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자신이 입었던 의류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의류 매장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의류제조사는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현재도 두바이, 중국 등 각국과 협의 중에 있다.

박 대표는 “관공서의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유지보수를 하며, 당사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많이 개발해왔다"며 " 이 기술을 지역사회의 시민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서민들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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