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충북에서는 지난해 1만5586명보다 359명이 줄어든 1만5227명이의 수능생이 4개 지구 3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청주지구 10,265명, 충주지구 2,759명, 제천지구 1,391명, 옥천지구 812명 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5일 오후 1시 문답지 인수 ▲16일 오전 10시 출신학교,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표 배부 ▲16일 오후 1시 수험생 예비소집 ▲16일 오후 3시 감독관 교육이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치러진다.
전년도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전년도에 수준별이었던 수학이 금년도는 유형별로 바뀌었고 한국사가 필수 선택 과목으로 지정됐다. 탐구영역에서는 직업탐구영역이 제1선택과 2선택으로 나눠졌다. 반입 금지 물품으로는 디지털시계가 추가됐다.
특히, 이번 수능에는 특별관리대상자인 저시력자, 뇌병변자, 시각·청각·지체·기타 장애자 24명의 편한 출입을 고려해 일반 시험실과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조치됐다. 이들을 위한 시험실은 흥덕고,충주여고, 제천 제일고에 마련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대책 TF팀을 꾸려 충북경찰청과 함께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활용해 휴대폰, 디지털시계 등의 소지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류재황 교육국장은 “수능당일인 오는 17일 공무원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한편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 한다”며 “대학수능시험 당일 교통혼잡과 소음방지 등에 관계 기관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