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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교육청 ⓒ충북넷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교육의 현장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현장에서 직접 육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체를 오가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선정결과 전기∙전자계열 사업단은 청주공고를 거점학교로 충북전산기계고, 증평공고, 제천디지털전자고 4개교가 참여한다.
기계계열 사업단은 충북공고를 거점학교로 충주공고, 제천산업고가 포함됐다.
예산은 사업단별 20억원 내외이며, 고용노동부가 주축이 돼 약 12억원을, 도교육청은 4억5천만원, 충북도청이 2억원, 청주시청이 1억원을 3년간 지원한다.
사업단별 50여개 기업, 총 100여 기업체가 참여해 명실상부한 산학관 협업체가 구성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구본학 과장은 “도내 공업계열 7개 학교가 모두 선정됨으로써 중등 직업교육 확대는 물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을 제고하는 명문 특성화고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