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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수의과대학 김은혜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 김은혜(박사 2년)씨가 '2016 발생공학 국제 심포지엄'에서 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달 28일 한국동물번식학회와 한국수정란이식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대학교에서 개최된 ‘2016 발생공학 국제 심포지엄’ 참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심포지엄에서 김 씨는 ‘뇌수막종 환자유래 암세포의 초대배양 및 증식특성 비교분석’ 을 주제로 발표했다.
뇌수막종 환자의 암 조직에서 암 세포주를 초대 배양해, 세포주별로 마커발현 및 핵형, 증식특성 등 암조직의 Grade정도에 따른 다양한 패턴을 확인했다.
김 씨는 연구를 통해 뇌수막종 환자의 맞춤형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동물번식학회는 지난 1976년 설립됐으며, 전국 대학, 한국생명공학연구소, 국립축산과학원 등 번식학과 관련된 연구자들이 모여 수정란 이식, 핵 치환 및 형질전환 동물 등을 논의하는 학회이다.
또한, 한국수정란이식학회는 체외수정, 수정란이식, 복제 및 형질전환동물의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학회로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인 수정란 이식학회지(Journal of embryo transfer)를 발행하고 있으며,현재 4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