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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충북넷 |
이번 행감은 청주공항 항공정비사업(MRO) 사업과 이란 투자유치 활동에 관해 진행됐다.
임회무 도의원은 행감을 시작하면서 경자청에 충북도가 MRO사업 추진 중 아시아나항공이 사업을 포기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전상헌 청장은 “부지 확장성 제약과 지속적 설비투자시 비용과다와 국내 사업장 다양화로 운용 효율성 저하 등 투자 대비 이익 실현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것을 문제 삼아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지난해 4월 이란의 투바 전통의학기업과 향후 10년간 오송에 약 2조 2천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아직까지 아무런 실적이 없다"며 "이로 인해 충북도의 신뢰도가 저하됐다"고 경자청의 존립 이유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전 청창은 “이란 투자에 대해서는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경상거래는 가능하지만 자본거래는 불가능한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면서 사업이 지연된 이유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에 원인이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은 MRO사업의 충북도의 자체추진 등을 거론하며 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전문가들의 자문 및 검토를 요청하고 충북도에서만 가능한 특화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 청장은 “MRO단지는 항공정비업을 포함해서 항공부품, 항공서비스, 항공물류 업체들을 유치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