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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넷 |
지난 10월4일 남창현 원장 퇴임 이후 공석인 상태로 진행 중인 신임 원장 공모 결과, 현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노근호 단장과 삼성그룹 임원 출신인 김진태씨가 최종 인사위원회가 될 이사회에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둘은 청주고, 청주대 동기동창으로 친구 사이다.
노근호단장은 청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후 충북개발연구원 연구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충북테크노파크 설립과 동시에 테크노파크로 옮겨 주로 정책기획을 맡아온 창립 멤버다.
청주대 경영학과를 나온 김진태씨는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품질팀장,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장 등을 역임하고 부이사관으로 퇴직해 민간 기업으로 옮겼다. 잠시 한국표준협회 품질진흥원 등을 거쳐 삼성그룹에 입사했고, 지난해말까지 임원으로 근무했다.
11일 열리는 충북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이들 추천된 2명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여 1명을 선발, 산자부에 임용 승인 요청하게 된다.
전국 TP 경영실적 평가에서 현재까지 3번이나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내부 인사를 발탁할 것인가, 아니면 산자부 등 중앙 인맥과 대기업의 실전 경험을 가지고 산업 정책 및 예산 배정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김진태씨를 결정할 것인가로 요약되고 있다.
노근호 단장은 오는 12월 정책기획단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원장 공모에 응모한 상태로 이번달 14일 마감되는 차기 정책기획단장 초빙 공모에 응하게 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