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년 예산 2조 2600억원 편성

충북형 미래학력 기반 조성 및 교실수업 개선 중점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0 [16:15]

충북도교육청, 내년 예산 2조 2600억원 편성

충북형 미래학력 기반 조성 및 교실수업 개선 중점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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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예산안을 전년도 2조 605억원에서 1,995억원 증액한 2조 2,6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이전수입은 보통교부금에 특별회계 1,708억원을 포함해 전년대비 2,351억원이 증액된 1조 8199억원을 편성했다.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은 학교용지부담금 110억원을 포함해 204억원이 증액된 2,650억원을, 지방채는 전년대비 731억원이 감액된 589억원,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대비 188억원이 증액된 719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충북형 미래학력 기반조성, 교실수업 개선, 교육격차 해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성질별 세출예산은 경직성예산과 사업성예산으로 구분되며, 인건비, 교육복지비, 학교신증설비, 기관(학교) 기본운영비, BTL․지방채 상환 등은 경직성예산으로 전체예산 대비 87.6%인 1조 9,809억원이다.

사업성예산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2,791억원으로 991억원이 증액돼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단위학교 교육여건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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