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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결과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가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10일 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사업에 비영어권 국가 진출 또는 진출예정인 ㈜빛담 등 도내 소재 3개 IP 스타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언어 및 문화 등을 고려한 해당국가에 적합한 브랜드(네이밍 및 디자인)를 개발하고 권리화해 해외시장 진출 발판 마련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국시장에서 영어발음으로 어려움을 겪던 ㈜빛담은 이번 지원사업을에서 개발한 중국어 간체의 ‘웨이단’이란 상표명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추가 발주 계약이 진행됐으며 내년 10만불 이상의 수입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원은 새롭게 개발한 네이밍 ‘Beveriday’로 베트남 1개 업체와 계약을 성사시켜 오는 25일에는 2개 업체와 추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장유산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AGROX’라는 중국명칭을 간체로 개발해 내수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사업확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제품개발과 동시에 수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비영어권 지역에서의 지식재산(IP)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