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서 ‘2016바이오페스티벌’ 개막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0 [16:28]

충북 오송서 ‘2016바이오페스티벌’ 개막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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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 오송에서 바이오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컨퍼런스 ‘2016바이오페스티벌’이 10일 오송 C&V센터에서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BIO & Pharma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기존 바이오 심포지엄의 학술성과 공유의 목적을 탈피해 바이오 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전면 개편됐다.

이번 컨퍼런스와 연계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회사 입사를 꿈꾸는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제약사 업무 설명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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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와 류재덕 HnB9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이날 개막식에서는 충청북도와 ㈜HnB9(대표 류재덕) 화장품 기업이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투자를 약속한 ㈜HnB9은 화장품 분야 연구개발·기획 제조·수출입 무역·OEM 등 화장품 주력 기업이다.

투자협약은 ㈜HnB9이 제2오송생명과학단지에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 공장을 신축 건립하는 내용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0억원이 투자되며 8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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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페스티벌' 현장 ⓒ충북넷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5대 사업이 힘들어지고 있지만 바이오 산업은 중요해지고 있다 "며 " 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많은 기관이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20년동안 바이오산업을 육성해왔다"며 "충북이 전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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