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의원회, 도교육청 인사개입 의혹 질타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0 [18:14]

충북도의회 교육의원회, 도교육청 인사개입 의혹 질타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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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도교육청 직속기관 12개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영수)는 충청북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직속기관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질타했다.

윤홍창 도의원은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중앙도서관 관장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정책 보좌관의 인사압력 논란과 교육감 정책보좌관의 충북중앙도서관 인사압력 논란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윤 의원은 지난 9월1일자 조직개편 당시 중앙도서관의 인력 배치에 대해 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사서 6급과 전문직을 비교하면 전문직이 팀장 자리에 어울리지 않느냐"고 한 발언에 대해 추궁했다.

또한 정책보좌관의 기능과 역할 범위를 넘은 직속기관의 인사개입 행동은 문제가 있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윤 의원은 정책보좌관의 업무 이외의 부당한 개입으로 인해 기관 내 직원들 간의 불만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관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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