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가 전국 단위 공예단체 중앙 본부를 잇따라 유치하며 공예도시 면모를 갖추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가 중앙 본부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로 이전 한데 이어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도 본부 이전을 결정했다.
시는 전국 공예단체가 잇따라 청주로 중앙 본부를 이전하면서 향후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공예 관련 사업과 행사 추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양대 공예단체가 중앙본부 거점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로 이전했다”며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행사에 전통공예 참여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단체들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미래를 보는 결과물을 완성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4백여명의 작가들이 소속된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1995년 창립해 국제 전통 공예품 전시 및 교류회, 전통 고유 제품 공모전 및 전시회등을 진행하며, 전통공예의 산업화, 세계화를 위한 사업 및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1962년 등록돼 현재 운영되는 공예 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공예협동조합은 현재 2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주 등 타 지자체에서도 본부 이전 제안을 받았으나 청주로 거처를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