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주)만상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4 [13:09]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주)만상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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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상 ⓒ충북넷
“전 세계적 문제인 지구 온난화와 세균, 해충, 바이러스 등의 전염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역기계를 만들어 보급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舊.녹색산업진흥원)의 입주기업 (주)만상의 포부다.

만상은 지난 2003년 만상무역으로 설립해 방역기계를 수출하는 업체였으나 가속화되는 오염과 질병의 확산속도로 인해 기술 개발과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2013년 ㈜만상으로 법인전환해 현재 방역기계, 농기계, 방수기계 등을 자체 연구 개발해 OEM방식으로 생산∙판매 하고 있다. 

주요 취급품목은 방역용품, 농업용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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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상의 방역기계 제품 ⓒ충북넷
방역용품에는 방역기계, 방역약품이 있으며 농업용품에는 농기계류, 방수용품에는 방수용 기계, 방수용 약품 등으로 모두 자체 기술연구개발로 이뤄진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다.
 
현재, 만상의 수익은 99% 수출로 이뤄진다. 이는 국내 방역기계 산업시장의 포화가 극심해 해외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인 루트로 해외 전시회, 기업박람회 등을 참석해 바이어를 발굴∙개척해, 현재 수출국이 태국,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 45개국, 해외바이어가 50명에 이르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정 이사는 “전염병은 언제 터질지 모르고, 확산속도가 날이 갈수록 빨라지는 만큼, 많은 바이어를 확보하고 있어야 시장 변화에도 적재적소에 수출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환경오염으로 인해 새로운 바이러스, 세균, 해충, 돌연변이 균이 생겨나고 있어 방역기계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될 것이다” 고 하면서 세계방역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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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상의 특허와 ISO인증서, 100만 불 수출탑 트로피 ⓒ충북넷

만상은 법인전환시기인 2013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1년 만에 200만불을 달성 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2014년도 백만불수출탑(대통령 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체기술로 휴대용 연막 살충기 및 그 운용 방법에 대해 특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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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상 정찬종 이사 ⓒ충북넷
정 이사는 “전 세계의 인류가 질병 없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제조해 방역기계를 보급하고, 나아가 방역기계뿐만이 아닌 농업기계에서도 기술개발에 힘써 농민들의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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