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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은·증평·진천·괴산군과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협의체’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보은·증평·진천·괴산군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총괄 및 사업 부서장과 실무담당자, 민간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그간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선도사업의 2017년 사업방향 및 성공적인 마무리 방안과 사업 종료 후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이들이 논의한 국비지원 선도사업은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일자리 허브센터, ▲공예디자인 창조벨트 조성 사업, ▲항공인프라 활용, 비상의 꿈 프로젝트다.
이 사업들은 현재 정부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의 80%이상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도시들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호흡을 맞췄다”며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세부사업 마련과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시 전부서 및 협력 시·군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은 지난 2013년 12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고, 2014년 3월 청주시와 보은·증평·진천·괴산군이 협약을 맺어 구성됐다.
이들은 국비확보 78억원, 2015년 전국우수 모범사례 선정, 2015년~2016년 연속 선도사업 추진 우수기관 선정, 2016년 지역산업진흥유공 주민행복 분야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