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도 예산안 2조 741억원 편성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8 [12:59]

청주시, 내년도 예산안 2조 741억원 편성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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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가 2017년 예산안으로 2조 741억원을 편성해 오는 2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13.65%(2,162억원)가 증가한 1조 800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2.95%(79억원)가 증가한 2737억원이다.

지방세의 경우 전년대비 24.99%(999억원)가 증가한 4995억원이며, 교부세는 전년대비 7.62%(271억원) 증가한 3827억원 등이다.

주요 세입확대 요인은 기업투자유치에 따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증가와 정부예산안의 내국세 확대에 따른 교부세 증가, 초과세입예상에 따른 순세계 잉여금 증가 등이다.

고이율 지방채(3.5%)의 조기상환 200억 등 2017년 예산대비채무비율을 전년대비 1.2%(268억)감축해 안정적인 채무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재정자립도는 2016년 당초예산대비 3.13% 증가한 33.12%, 재정자주도는 0.13% 증가한 59.39%로 재정건전성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재정을 확대해 100만 인구 도약을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을 확대해 전국 최고의 아이키우기 환경조성, 정주환경개선, 기업유치확대, 일자리확충, 지역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주민편익증진 및 민생안정을 위한 투자도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출산장려 시책과 연계한 완전한 무상보육 구현 및 양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발전을 주도할 아이들의 생활․교육․문화공간 확보를 위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2030청주시도시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 100만인구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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